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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박2일 여행을 하면서 혹시나싶어 세라봄스타킹을 신고갔습니다.    목적지까지 4시간동이나 차안에 앉아있었습니다.   전에 스타킹을 신지않았을때는 이미 목적지에 도착해 다리가 붓고 피곤했는데

역시 스타킹을 신고 가니 피곤함이 전혀 없어 즐겁게 여행할수가 있었고 또 그날과 그다음날 거의 7시간의 트레킹동안 발걸음도 가볍게 걷기를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오후에 스타킹을 벗어보니 조금도 다리가 붓지않았습니다.  적지않은 가격에 구입할때는 조심스러웠지만 가격과는 비교될수 없는 가치가 있었습니다.  제가 여기 단골이 될수밖에 없는데요.  

저처럼 정맥류기가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가져야할 생필품 ? 같습니다 ^^ 

세라봄스타킹에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참고 : 저는 20~30압박을 신습니다.  처음 신을때는 뻑뻑하기는 하지만 압박이 세어 그만큼 다리의 피로를 없애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