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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여 마일드 팬티 스타킹

다시 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상품 후기 남겨요.

요 제품으로 사용한지는 3년쯤 되었어요.

하지 정맥류가 있어

기존에 두꺼운 압박 스타킹만 신었는데...

예쁜 원피스랑 함께 신기는 폼이 나지 않아서...

좋아하던 원피스도 잘 안 입게 되었는데...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세라봄 제품을 신게 되었어요.

일반 스타킹 신는것보다도 더 자연스럽고 이쁜 다리모양이 나와서

매일 치마 입고 다니게 되었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가격의 압박이 좀 있지만

오래오래 신을 수 있어요.

여름에 신기에는 15~20압박이 얇고 자연스러워요...

그외 계절은 20~30압박 추천해요...

물론 자신의 다리 상태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하지만요...